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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GI란

여성문제 국제 자문 그룹(IAG-GI, International Advisory Group for Gender Issues)은 IAEA 사무총장 특별 자문기구로서 IAEA 내에서의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수행을 지원하고 현재의 여성문제에 대한 자문 활동을 할 Focal Point의 제안에 따라 그 첫 회의가 2001년 7월 3-4일 비엔나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한국의 신영순 박사 (WiN Korea 명예회장)도 그의 경력과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하여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자문그룹 위원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 과학기술 연구기관에서 여성 고용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못함
  • 전문직 여성이라도 일반적으로 연구기관보다는 공공기관 근무에 관심이 많음
  • 주요 과학기술 분야 위원회 또는 정책 관련 기구에서 활동 중인 여성이 적음
  • 대부분 EU 국가에서는 대학에서의 과학기술분야 여성의 비율이 50%에 이르나 전문직으로서 경력을 축적코자 하는 여성은 적었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전공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IAG-GI가 하는 일

  • IAEA 정기총회 이전에 회의를 개최하며 여성문제와 관련한 국제정세, 각국의 현황 등 정보 교환
  • 현재 이슈로 되고 있는 여성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치사항 도출
  • 필요시 특별 국제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문제에 대한 권고사항 제시
  • 여성문제와 관련하여 IAEA 프로그램에 반영할 사항을 자문
  • 매년 전 회원국을 위한 회지 발간
  • 세계 WIN과 협동하여 필요한 정보 자료 공유

여성 과학자의 현황

  • 전 세계적으로 여성 과학자에 대한 명확한 통계가 부족
  • 최근 유럽 기술평가 네트워크 (ETAN)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 - 고학력 이수 여성의 수가 각 분야에서 현저하게 하락
    • - 여성은 정책 수립 및 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대표되고 있음.
    • - 대부분 연구기관에서의 여성 고용 증진 및 승진에 대한 규정은 비현실적
    • - 여성의 고위직 점유는 극히 제한적(학계에서의 여성 고위직 점유율 5%에도 미치지 못함)
  • EU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여성의 과학계 진출을 권장(예를 들어 네트워크 활용, 교체 인력으로의 활용, 훈련생, 조교 등)

IAEA에서의 여성 지위 현황

IAEA 인사부서의 통계에 따르면 2001년 5월 31일 현재 전체 직원수는 2,18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일반 지원인력까지 포함한 것으로 이 경우, 여성의 비율은 58.1%에 달합니다. 이렇게 여성 직원의 비율이 많은 것은 일반 지원 인력을 모두 계상하였기 때문이며 지원부서의 여성 인력의 비율은 60.1%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여성의 비율은 전문직으로 갈수록 적어지고 있으며 더구나 고위직에서는 매우 적습니다. 전문직에서 여성의 비율은 17.8%이며 국장급 이상의 고위직에서 여서의 비율은 10%입니다. 더구나 전문직 중에서 과학기술 분야와 일반 행정직 분야를 구분하면 전문직 여성의 비율이 현저하게 저조합니다. 이러한 실태를 감안하여 볼 때 IAEA 는 불행하게도 여성 전문직 및 고위직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국제기구에 속합니다.

IAEA에서의 여성문제, 어떻게 진전되었나

여성문제는 IAEA의 지속적인 관심 사항이었으며 일찍이 1988년부터 남녀 평등 정책을 채택하여 왔습니다. 한 가족과 같은 직장을 만들자는 것이 모토였으며 여성문제는 역대 사무총장과 이사회, 그리고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심 사항이었습니다.

1996년 사무총장은 남녀 평등 정책을 구현하기 위하여 '여성문제 Focal Point'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Focal Point가 수행할 업무는 기구 내에서의 여성 근무환경 증진, 남녀 고용 균형을 위한 필요 조치의 강화, 여성문제 특별 제기, 전문직 여성 고용 증대, 고위직에의 여성 진출 증진, 베이징 강령 이행사항의 점검 등입니다.

현재의 Focal Point 는 IAEA 고위직으로서는 유일한 여성인 원자력시설 안전국장인 Annick Carnino입니다. Annick Carnino 국장은 인사부서와 협조하여 전문직(P급)에서의 여성 임용 제고 방안 강구, 베이징 조치의 이행 여부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1999년 10월 IAEA는 43차 총회에서 GC(43)RES/21라는 결정사항을 채택하여 사무총장이 사무국에서의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의하면 기구 내에서 직원 모집에 있을 경우, 같은 조건이면 여성을 우선 고용한다는 것, 특히 개도국 및 직원 진출이 저조한 국가의 여성을 고용하여 이로서 여성 고용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IAEA와 같이 고도의 전문직을 요구하는 기구에서는 여성 전문직의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여성 임용 제고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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